마스터아웃



배우 한채영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공효진에 이어 한채영 주상욱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한채영 인스타그램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의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서울국세청 조사2국에서 전담, 조사하고 있으며, 개인과 중소 법인, 고소득 사업자 등에게는 특별세무조사 전담국으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채영 소속사 비에스컴퍼니에서는 고소득자 일반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으며, 성실하게 임하고 있고 특별사유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소득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유튜버, 1인 연예기획사, 프로 선수 등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죠



여기에는 예인, 연예기획사, 프로선수 등 문화·스포츠분야 20명이 포함됐다고 알려졌습니다.



한채영(본명 김지영)은 현재 중국에서 활동중이라고 하며, KBSW 뷰티 프로그램 ‘한채영 부티크’에 출연 중이기도 합니다.

최근 mbc 신과의 약속에서 오윤아 배수빈 이천희 등과 열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