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가수 태진아, 강남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가수 강남은 과거 큰 교통사고를 언급하면서 태진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앞에 차가 확 들어와서 추돌사고가 났다. 지금은 괜찮다. 태진아에게 정말 감동했다. 병원에 데려다주시고 치료비도 지원해주셨다. 치료가 끝날 때까지 계속 있어 주셨다. 진짜 `옆집 아저씨`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태진아는 트로트를 하고 싶어하는 강남을 위해 사비로 정규앨범을 제작해줬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강남이 트로트 앨범을 내고 싶다고 하더라. 강남이 날 아버지라 부르는데 어떻게 디지털 싱글을 내주냐. 정규앨범을 내줬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에 강남은 “언젠가 태진아에게 `내가 잘 되면 어떻게 해야 하냐. 얼마나 드려야 하냐`고 묻자, 태진아는 `네가 다 가져. 네가 주고 싶은 만큼만 줘`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게 더 무섭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이에 MC 김희철은 태진아에게 "진짜 후배 사랑이 대단하시다"고 감탄했습니다.



앞서 강남은 지난달 28일 행사 스케줄을 위해 청주로 이동하던 중 5중 추돌 사고를 당했는데요


당시 강남 소속사 위드메이는 "강남이 타고 있던 차량보다 앞서 달려가던 차량이 급정거해 뒤를 따르던 차량과 추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태진아 강남 두사람은 지난 2015년 3월 '전통시장'에 이어, 2016년 '사람팔자'로 듀엣 앨범을 냈네요



그리고 태진아는 카페를 운영중인데 강남이 와도 직접 서빙한다고 합니다.


이에 태진아는 "떼돈을 버는 건 아니지만 제가 가게를 안 나가면 매출 차익이 많이 난다. 주말에는 지방에서 관광버스 대절해서도 오신다. 어머니들 모임이나 부부동반으로 오고 등산 갔다가 단체로 오기도 한다. 내가 있어야 좋아하신다"면서 깜짝 이벤트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벤트란 미리 고객 이름 확보한 후 태진아가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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