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BC '궁민남편'에서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한 권오중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배우 권오중의 음식 솜씨에 대해 칭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에 자연스럽게 그가 아들의 병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권오중은 건강상 음식에 유의해야 하는 아들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들 부부의 긴 노력 끝에 지금은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이에 차인표는 "훌륭한 아빠다"라며 감탄하기도 했죠

그러면서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애틋한 가정사를 고백한 권오중의 모습과 함께 이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아들의 식사를 책임진 권오중은 아내의 귀여운 구박에도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애교 넘치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그는 아내를 "사랑해"라며 껴안는 아들에 "나는 왜 안 안아주냐"라며 귀여운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아들 역시 권오중을 졸졸 따라다니며 아빠 껌딱지 면모를 보여줬네요

아들의 병은 희귀병이라고 말하며, 전 세계에 15명만이 앓고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아들이 나이 5살때 열이 나 병원에 데려갔는데 별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받아봤더니 근육병일 확률이 90% 이상 이라고 알려졌고, 다행히 기적처럼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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