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황하나와 버닝썬 VIP들의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황하나 마약 의혹과 버닝썬 게이트까지의 기록을 되짚었죠.



제작진은 지난해 11월24일로 시간을 되돌려 김상교씨의 폭행 사건을 재조명했는데, 최초 폭행한 인물을 추적했죠.

클럽 직원들의 단체 메시지 방을 근거로 7번 테이블을 이용한 ‘나사팸’이라고 불리는 최모씨로 추정했는데, 당시 회색 후드티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죠



또한 버닝썬 장모이사가 폭행하는 사이 버닝썬을 빠져나갔다고 하네요.

나사팸은 린사모와 함께 버닝썬 VIP고객으로 통하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강남에서 유명한 나사팸은 현금 동원 능력이 남달라 ‘신흥부자’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네요.


또한 자리도 1순위고, VIP 라며 이문호 완전팸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구속 됐다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네요.



보이스피싱이나 스포츠 도박 사이트 등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벌고 다른 사업을 해 이른바 신분세탁을 하며, 카페와 이자카야 등을 운영한다고 하네요.



승리 정준영 단톡방에서 있던 김모씨도 나사팸의 일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씨는 특히 마약 투약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조사에서 마약 검사를 거부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