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인 이승윤과 매니저가 첫 등장했는데요.



훈남매니저로 유명한 강현석은 서인국을 닮은 외모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고민으로 "승윤이 형이 첫 연예인으로 다른 연예인들도 좀 보고 하는 부분을 기대했는데 1년 정도 산에만 다녔다"며 고충을 말했죠


이른새벽부터 '나는 자연인이다' 스케줄을 위해 부지런히 짐을 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무려 6개에 달하는 보조배터리를 챙기거나, 반려견과 인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이후 두사람은 주차장에서 마주했는데,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은 취향이 비슷하고 옷 사이즈와 신발 사이즈가 같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최근 같은 디자인으로 구매한 롱패딩을 입으며 뜻밖의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방송인 이승윤 인스타그램



문제는 키 180CM 로 알려진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완벽한 옷태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비교의 대상이 되기도 했네요


나이는 27살이라고 하며, 이전에 스포츠 매장에서 일하다가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이승윤 나이는 1977년새응로 올해 나이 41살이라고 하며, 슬하에 자녀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승윤 부인 김지수 씨는 자기야, 엄마를 부탁해 등에 많이 나오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