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는 60대 실버 크리에이터 심방골 주부가 출연했는데요



심방골 주부는 첫 방송 직후 주변반응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얘기도 안했는데 말이 많았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부끄럽고 민망하다며 수줍게 웃기도 했습니다.

방송 직후 약 3만명 정도 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영상은 '시골엄마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 '랜선 리틀 포레스트'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번 콘텐츠는 '손두부와 청국장, 가마솥밥, 꿀밤조림' 한상으로 메뉴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전통적인 시골 방식으로 음식을 차려내는 심방골주부는 장작을때고, 가마솥으로 콩물을 끓여 직접 두부를 만드는 정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아들 강봉에게 심부름을 시켜도 촬영과 심부름을 병행하며 즉각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남편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영상 촬영은 아들이 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