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탤런트 김민교 이소영 부부는 개밥주는남자 시즌2에 출연중인데요



배우 김민교 인스타그램



두사람은 유기농 부부로 직접 가꾼 무를 뽑아와 김장을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5마리 반려견들과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부부는 전원주택을 짓고 살아가고 있으며 위치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를 개그맨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SNL 코리아에서의 역할이 워낙 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김민교는 특히 애나벨 패러디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민교는 과거 부자였다고 말했는데요


반려견의 집사까지 둔적이 있었다고 말하며 고2때까지 잘살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집에는 수영장이 있었으며, 우리나라에 그레이하운드가 두마리 있을때 모두 자신의 집에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님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과거 큰 사기를 당하고 아버지가 도망을 다녔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김민교 어머니를 모시고 판자촌으로 가서 살았다과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나중에 큰 깨달음을 얻고 스님이 됐다고 말하며 가족을 등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10년 전 원빈 조인성 현빈 이민호 장혁 등이 소속된 축구 팀에서 활동했었다고 말하며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네요


이외에도 문재인 대통령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곧 직접 작가 연출을 맡은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 연극은 어린 시절에 만난 순수한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수지와 봉필이 15년 후 연락이 닿아 고급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