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서는 성수동 뚝섬 골목식당에 출연한 가수 테이 그리고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배우 배윤경

이 편에서 테이는 최종점검 날까지도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며 리얼장사꾼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한 같이 출연하고 있는 배윤경 과의 관계를 묻는 사람들도 있었죠

이날 테이 수제버거를 맛 본 손님들은 연신 “맛있다”며 호평과 감탄을 했습니다

특히 공감요정 배우 조보아가 일일 알바로 변신하여 돕기도 했었죠

배우 배윤경 인스타그램

이후 테이는 실제로 친동생과 함께 서울 홍대 인근에 햄버거 가게를 창업했는데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실제 연예인 식당이 첫 선을 보인것이라고 합니다.

골목식당 뚝섬 편이 종료되면서 테이 소식도 함께 들렸네요

그는 출연하면서 철저한 사전 조사와 남다른 요리 실력 등으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표절 논란 중인 골목식당 경양식집과 차이나는버거, 치즈버거 패티로 경쟁을 하기도 했는데요

가수 테이 인스타그램

당시 조보아는 평범입맛이라고 말하며 치즈버거 패티를 선택했고, 초딩입맛 김성주는 와우하는 맛은 없었다고 말하며 차이나는버거를 1등으로 선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