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VLIVE(V앱)를 통해 ‘YG보석함’의 1회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에는 양현석 대표가 ’비주얼도 좋고 실력도 이렇게 좋단 말이야?’ 라는게 목표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비주얼과 실력 모두 반영하는 새 보이그룹을 뽑는 프로그램인 만큼 기준 및 트레이닝 과정이 자세히 나온다고 하네요


특히 ‘YG 연습생 캐스팅 과정 최초 공개’라는 테마로 길거리 캐스팅 장면이 맛보기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센 애들 한번 붙자”라는 양 대표의 말에 6년차 연습생 방예담과 15세 연습생 박정우가 나오기도 했죠


‘YG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입니다.



연습생 29명 중 5명 선발을 예상중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그룹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여기에는 '믹스나인' 최종 데뷔조에 합류했던 멤버 최현석 이병곤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K팝스타6 우승자 그룹 보이프렌드의 김종섭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