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좋은아침 하우스를 통해 이지성 차유람 두사람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는데요.

차유람 집 위치는 경기도 파주라고 하는데, 친환경 하우스죠.



2018년 당시 방송에서 당구선수 차유람은 집 공개 전 잠깐 모습을 드러냈는데,

만삭의 모습으로 상태가 좀 그렇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죠.


참고로 당시 지난 2일 득남을 했다고 하는데, 이미 두사람 사이에 자녀는 딸이 있죠.

이지성 차유람 딸 이름은 이한나 라고 합니다.


이들의 집은 양쪽으로 나뉘어 있는 특이한 구조로, 넓은 주방과 정원을 갖추고 있는데요.

60평의 넓은 정원은 이지성 작가가 2년동안 직접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지성은 정원에 대해 "행복하려고 만든 건데 점점 부담이자 짐이 되더라.

매일 고통스러워서 이번 달에 처음으로 조경업체에 맡겼더니 행복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또한 이지성은 태어나자마자 폐렴을 앓으며 고생한 딸을 위해 시멘트를 최소한 친환경 하우스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지성 차유람 나이차이는 13살이라고 하며, 많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지성작가는 부인 차유람의 마음을 잡기 위해 세번의 차임을 당했다고 알리기도 했죠.


이지성은 당구여신 차유람을 만날때 마다 이별선언을 반복해 데이트보다 헤어짐이 더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지성 작품 중 베스트셀러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과거 1500만원을 기아대책에 후원하기도 했었죠.



그는 홍보대사이기도 하며 아프리카, 아시아 저개발 국가에 학교와 병원을 100개 짓는다고 알려졌습니다.

2015년 인세 수입만 50억원이라고 알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