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는데요



손태영은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다고 전해졌으며, 권상우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에 출연 중입니다.



그리고 권상우는 2015 영화 ‘탐정: 더 비기닝’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탐정: 리턴즈’로 3년 만에 다시 뭉쳤다고 전해졌는데요


배우 성동일과 함께 이번에 인생술집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부부의 날 아내 손태영에게 비누로 된 장미꽃을 선물했는데 옆에서 딸 리호가 질투를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2013년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 장 미셀 빌보트가 시공한 서판교의 초호화 타운하우스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매매가만 13억~17억원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둘째 딸 출산 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첫째 아들을 위해 청담동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호주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아파트를 매입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과거 손태영은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나와 남편 권상우와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권상우 인스타그램



크게 싸우는 건 2년에 한번정도라고 말하며 여전히 좋은 금슬을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