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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큐리와 한차례 더 열애설에 휩싸인 장천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쏠렸는데요



큐리 장천 변호사 두사람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한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한 매장에 들러 서로의 신발을 골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당시 큐리의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장천 변호사는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변호사 장천은 법무법인 ‘혜’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인데요


그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훈훈한 얼굴과 지적인 매력으로 당시 여자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몰표남'에 등극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당시 말미에 배윤경과 함께 커플을 이뤘으며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후에 비디오스타에 나와서 결별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천은 큐리가 속한 티아라의 변호도 맡았다고 하는데요



장천 인스타그램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의 ‘티아라’ 상표권 출원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 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을 당시 법률 대리인을 맡았다고 합니다.


또 그는 지난 2월 하리수의 악플러 고소 당시 변호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큐리는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자이언트’, KBS1 드라마 ‘근초고왕’ 등 연기자 활동을 펼치기도 했지만 현재는 쉬는 중입니다.


현재 두사람 모두 소속사가 없는 상태라서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큐리(본명 이지현) 나이는 1986년생, 하트시그널 장천 나이는 1985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