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출산 후 일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3개월 된 서안이를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출근했는데, 그녀의 오전 업무는 바빴죠. 후배들은 그녀에게 업무적 조언을 구했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팀원들과 점심을 먹는데, 선배인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육아 선배로서 조언을 하기도 했죠


이현승은 “일에 있어서 흐트러지는 게 안 되는 성격인데 집에 아이가 걱정되니까 계속 신경이 쓰인다. 이런 점이 계속 딜레마인 것 같다”며 육아 걱정을 고백하기도 했네요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려했지만, 최근 여러 안 좋은 사건들로 친정과 시댁 어머니가 돌아가며 봐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이현승 시어머니는 서안이 육아로 고생하는 모습이었는데, 손자가 갑자기 울자 이유는 알지 못하고 고민하다 기저귀를 확인하기도 했죠



이현승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부랴부랴 저녁상을 준비했는데 서안이의 잠투정이 들리자 결국 식사는 뒷전으로 하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죠.


이현승 기상캐스터 남편은 가수 최현상으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쬬

이현승 나이는 1985년생이라고 하며, 최현상 나이는 1984년생이라네요



남편 직업은 트로트가수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입니다.

기상캐스터 이현승 키 168cm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