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 집들이에 간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담겼는데요.



이시언은 직전 준비한 무지개 회원카드를 전달했는데요.

본인 제외 모두가 충격적인 사진과 혜택을 내세워 핀잔을 받기도 했네요.



또한 회원들이 준비한 개성 강한 선물에는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어 이시언 또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죠.



이시언 집들이 선물로는 게임기, 미니카 등이 있었고, 답례로는 잠옷, 굿즈, 프라모델 등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음식을 먹은 후 출석부 게임, 세 글자 게임을 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던 중 화사가 벌칙에 걸리자 헨리가 감싸주기도 했죠



이에 박나래 등 다른 무지개 회원들은 두 사람의 묘한 썸 기류를 지적하며 "금지다, 이거 안 된다"고 말렸는데 이는 전현무, 한혜진을 의식한 발언이죠.



그러면서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둘이 MBC 송 부르면서 눈 맞았느냐"며 몰아갔고, 이에 화사는 "아이고.."라고 탄식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이들이 참여한 MBC 브랜드송의 2019년도 첫 버전은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감미로운 EDM 버전으로, 헨리와 화사가 보컬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팀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와 박나래가 참여하기도 했죠.

헨리 나이는 1989년생이며, 화사 나이는 1995년생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