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매니저 피오 다이어트 이성경
카테고리 없음2019. 4. 27. 23:35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놀토)에서는 영화 ‘걸캅스’의 주역 라미란과 이성경이 함께 출연했죠
이날 붐은 “성경 씨가 미란 언니 옆에 앉고 싶다고 했는데 미란 씨는 성경 옆자리를 거부했다고”라고 물었는데요.
이에 라미란은 “끝과 끝에 앉혀줬으면 했다. 성경 씨 키가 크니까 매일 같이 서 있으면 겨드랑이 밑으로 제가 가 있다”라고 말했네요.
또한 라미란은 앉기 싫은 사람으로 혜리를 꼽았는데, “옆에 있으면 고막이 상할 수 있지 않나. 웃을 때도 그냥 웃으면 되는데 목젖이 보이고 옆에 와서 꼭 웃는다”고 말했네요.
또한 “라미란 씨가 피오 씨 옆자리 앉고 싶어 했다고”라고 질문하자 그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라며 사랑스럽게 피오를 바라보기도 했죠.
이전에 ‘언니들의 스램덩크’에 블락비가 나왔는데 그때는 제가 다른 분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피오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날 라미란은 전지적참견시점(전참시)에도 출연하는데요.
다이어트중인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라미란 매니저는 4년차라고 하며, 나이는 정확히공개되지 않았네요
현실자매같은 모습을 보였는데, 매니저는 철저한 비즈니스관계라고 설명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