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야노 시호가 우지석 통역사와 함께 ‘추성훈 출동’을 부른 커플 요가로 웃음 포인트를 잡아냈는데요



이날 김구라-정형돈-야노 시호-홍진영-몬스타 엑스 셔누가 함께 새로운 콘텐츠 방송을 선보였는데요.

기부금 500만원을 모으기 위해 재미있는 콘텐츠 방송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안유진은 기부금 중간 집계를 공개했는데, 1위는 셔누와 나하은의 슬로 콘텐츠를 가장한 코스튬 기계 댄스 콘텐츠가 차지했죠.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뷰티클래스에서는 우지석 통역사의 활약이 나왔는데, 결혼을 안했다는 그의 여자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도 했죠.



이날 우지석 통역사는 “제가 골반이 안 좋다”라고 털어놓자 골반을 자극하는 동작을 알려줫는데 예상치 못한 골반 움직임에 자신을 내려놓는 모습이었죠.


또한 이날 한 네티즌은 우지석을 향해 "블라디보스톡에서 찍은 사진이 멋지시네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그는 페이스북이 털렸다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우지석 통역사 나이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으며, 야노시호는 1976년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