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이청아가 출연해 매니저 안우용과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매니저는 이청아 집에서 쉬고있을때, 자신은 사무실에 나와 이청아 다음 작품의 대본을 보며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를보던 이영자는 “배우 쪽 매니저는 회사마다 알려주는 것 같다. 김혜수 매니저도 그렇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청아는 저희 팀장님 위에 실장님이 김혜수 선배님 매니저를 오래하신 분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네요.



그리고 이날 이청아는 김예원 라디오 스케줄에서 배우 박지빈과 만나는 모습이었는데요.


박지빈과의 인연에 대해 "작품으로서는 처음 만났지만, 전에 시상식에서 만났었다. 지금보다 키가 50cm가 작은 지빈 씨가 있었다"고 얘기했죠.



참고로 이날 있었던 배우 김예원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차유리 역으로 열연중인데요.



라디오 볼륨을높여요에서 하차하고 악동뮤지션 수현이 맡았으며 라디오 설레는 밤으로 다시 돌아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