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이 출산 한달 만에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달만에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며 사진 찍는다'며 사진을 여러장 올렸습니다.



이후 남편 진화와 함께 찍은 함소원의 거울 셀카와, S라인 몸매를 과시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었죠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일 첫 딸을 출산했는데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눈물의 출산 스토리가 공개됐죠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7년 10월 경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2018년 1월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중국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 20만명을 거느린 중국 웨이보 스타로 하얼빈 지방 출신의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라고 합니다.



진화가 하는 직업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남편이 어려워 시댁의 반대가 심했지만 재산까지 포기한다고 해 부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