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스물한 번째 사부 김수미를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멤버들과 첫 만남부터 "최근 칠순을 맞았다. 태어나는 건 내 의지가 아닌데, 죽음도 내 의지는 아니지만 칠십이니까 이대로 가면 길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어 ""최근 칠순을 맞았다"며 "태어나는 건 내 의지가 아닌데, 죽음도 내 의지는 아니지만 칠십이니까 이대로 가면 길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나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더니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을 하고 있다. 너네와 같이 먹으려고"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TV 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김수미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만 입는다고 공개했었는데요


젊은시절부터 그녀는 몸매 좋기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49년생으로 올해 70살이라고 하네요.



1949년 동갑 연예인으로는 배우 박원숙, 허진, 임채무, 한진희, 개그맨 전유성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어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김수미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