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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 이호웅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호웅 인스타그램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화배우 장영남은 남편에 대해 "작품을 하다 대학교수인 남편과 처음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외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고 소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어 공개된 장영남 남편 이호웅의 훈훈한 동안 외모에 이영자가 "학생인가"라고 묻자 장영남은 "36세다. 직업은 대학 교수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나이 1980년생인 이호웅은 장영남보다 7세 연하로 극단의 극단 대표이자 상임연출을 맡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대학교수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영남 해를품은달 장면



특히 영화배우 못지않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공개한 프로필 사진 역시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장영남은 "신랑은 계속 아기를 바랐다"며 "불안해했는데요



왜냐면 아내인 그녀가 나이가 있고 시댁에서 빨리 아기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어 "사실 내가 이 때를 정말 넘기면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때가 42세 때였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갔는데 의사가 합방하기에 좋은 날을 잡아줘 아들이 생겼다"며 42세에 출산을 한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장영남은 2011년 12월 7세 연하의 연극연출가 이호웅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영화배우 장영남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배우 장영남의 리즈시절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