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인스타 키 쇼핑몰
카테고리 없음2018. 11. 15. 13:04
방송인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폰서를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100조 가져와”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는데요
여기에는 메시지로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장미인애는 한 누리꾼이 ‘이 글에 대한 반응들 천천히 살펴보시길. 자신의 평판에 대해 꼭 알길’이라는 글을 올리자 격분했는데요
그녀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다 상대해야 하냐”는 반응을 보이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과거 달샤벳 출신 백다은도 똑같은 스폰서 제안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었죠.
뿐만 아니라 타히티 출신 지수도 지난 2016년 스폰서 제안을 폭로했었습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입니다.
배우 활동은 중단했으나 2015년 쇼핑몰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 고가 논란에 휘말렸고, 폐쇄됐습니다.
또한 허재 아들 허웅과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로 단독보도가 났지만 부인했죠
장미인애 허웅 두사람은 지인들과 몇차례 같이 어울리기만 했을뿐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단정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