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배우 박재현이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박재현 아내는 30시간 정도의 진통을 겪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네요



한편 탤런트 박재현은 지난 3월 16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사회는 개그우먼 정은숙, 축가는 트로트 가수 바나나(조재형)가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로 연을 맺은 김하영 손윤상 김민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이후 그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과 근황을 알리며, 달달한 신혼 생활 중임을 밝히기도 했었죠


부인 직업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박재현 인스타그램



참고로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 선발로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심형래와 괴도 루팡’ ‘응징자’ ‘범죄와의 전쟁’ ‘잠복근무’ ‘나두야 간다’ ‘그녀를 모르면 간첩’ 등에 출연했는데요


2002년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꾸준히 활동중입니다 13년간 고정출연중이죠



박재현은 서프라이즈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