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영 pd수첩 나이 여동생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전준영PD가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날 김무성의 남자, 그리고 여동생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전PD는 “SBS에 여동생이 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여동생은 SBS 기상캐스터 전소영으로 그녀는 서강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특히 우월 미모로 시선을 끌었으며 오빠 전준영 PD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전PD는 과거 한 방송사의 기자로 활동했을 당시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취재력으로 주목을 바 있습니다.

또한 배우 박보검을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그는 수습기자 시절 김무성 국회의원을 취재하다 그와 미소를 주고받던 모습이 전파를 타며 ‘김무성의 남자’ 수식어를 달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전준영은 “일 때문에 한 건데 처음에 희화화되는 느낌이 있어 취재할 때 불편할까 봐 걱정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또한 MBN 재직 당시 외모와 직업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행태를 조사하기 위해 데이터앱에 직접 셀카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최종 평점 4.01로 상위 2%에 달하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네요

한편 그는 2015년 MBN 기자로 입사한 후 2017년 MBC에 입사하며 PD로 직업을 바꿨다고 합니다.

학력은 뉴욕대 경제학과 출신이라고하며 대학을 3년 만에 졸업했으며 멘사 회원이라고 하네요

전준영 피디 인스타그램

그리고 전준영 pd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