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배우 공유가 ‘도깨비’로 일으킨 인기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최근 대만의 한 스마트폰 브랜드와 나서 광고모델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1월 드라마 ‘도깨비’ 종영 직후 이 제품의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신제품을 대표하는 얼굴로 나서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드라마가 종영한지 벌써 1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하네요



이에 재계약 체결로 공유는 1년만에 다시 대만을 찾는다고 하며 2박3일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만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소비자 및 팬 200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되며,

250명의 취재진도 공유의 모습을 담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폰 케이스와 엽서 등 공유의 얼굴이 들어간 액세서리 12종을 한정판으로 출신한다고 합니다.



이 일정을 마치면 공유는 차기작 선정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도깨비 만한 드라마를 만나기 쉽지 않아서 차기작은 영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공유 한지민 공효진 김고은 함께 한 사진)



또한 그는 작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배우 공유 가족관계를 보면 배우 강동원의 집안과 조부끼리 알던사이였다고 하네요



공유 본명은 공지철로 프로필 키 184cm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