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송다은.



그리고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류'의 여주인공 김해인이 월드컵 응원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모두 소속사 이안이엔티 소속이자 축구 팬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을 테마로 한 화보 및 응원 영상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김해인은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해준다면 16강도 가지 않을까? 모든 선수들이 협력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만들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란다”고 말했네요


나이는 1983년생으로 본명은 김숙영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 나왔다고 하며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키 170CM 라고 하며 몸무게는 45KG 라고 하네요



그리고 송다은은 20인치를 살짝 넘는 개미허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선수로 이승우 선수를 꼽았는데요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그가 꼭 골을 넣어주길 바란다, 막내인 만큼 기운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네요



그리고 하트시그널2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요



미국에 있는 친구에서까지 연락이 와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누구나 알아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8명의 멤버들과 단체 채팅창이 있어서 계속 교류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