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예능에는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을 목표로 96명 출연자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가은, 미야와키 사쿠라 두사람이 각각 한일 센터로 뽑혔다고 합니다.


양국 출연진들이 등장하는 만큼 이번 센터는 이례적으로 2명이 출격한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10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프로듀스48’ 96인의 단체곡

'내꺼야(PICK ME)'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한국, 일본 센터들의 실체가 드러났었죠


가수 이가은 나이는 1994년생으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며 프로필 키 168CM 라고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동화 한편에 비유하며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허스키한 목소리로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위해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뉴이스트W와 레이나도 나섰는데요


이들은 항상 열심히 하고 실력도 있는 친구이니 많은 투표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승기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았으며, 이홍기, 배윤정, 소유, 치타 등이 트레이너로 참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