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리키김이 출연해 행복한 미국 생활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리키김의 미국집이 소개됐는데요



그는 이 집이 1962년도에 지어졌지만 아내 류승주의 남다른 인테리어 솜씨로 재탄생했다고 전했는데요



실제로 집안을 보니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방도 눈에 띄었으며 차고를 개조해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꾸민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2층은 리키김의 작업실로 채워진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레몬 나무가 심겨 있는 뒷마당에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었죠



이어 훌쩍 자란 자녀 태린, 태오, 태라 '태남매'의 현재 모습도 공개됐는데요


한국 나이로 8세, 6세, 4세가 된 태남매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그리고 돌연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내 꿈을 위해 도전해보려고 갔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출연하고 연출하려고 갔다"고 설명했는데요


실제로 리키김이 미국으로 온 이유는 친분이 있었던 배우 차인표와  함께 할리우드 영화에 도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영화 제작 뒷이야기와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곧 개봉한다고 하며 현재 마무리 편집까지 끝난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