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이영자의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콘텐츠 제작기가 나왔는데요


여기에서 이영자는 제주도 가정식을 먹기 위해 제주도의 한 식당에 방문했는데, 가게 주인은 이영자 고향 언니였죠



놀라운 이들의 조우에 이영자는 “정말 우연히 만났다”며 “이거 절대 조작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네요.


이영자는 언니에게 “제주도에 관광이 때문이 아니라 살기위해서 집을 보러 온 것”이라고 말했더니, 고향 언니는 “잘 했다. 저 쪽에 100평을 내어 줄테니 와라”라고 통큰 제안을 하기도 했네요



이에 대해 이영자는 “도시에서 고향친구라고 누가 100평을 준다고 해요. 제주도니까 가능한 거예요”라며 웃기도 했네요.



이전에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 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깔끔하게 정돈된 가구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였죠


송은이는 "옛날에 이영자 언니네 집에 갔는데 언니네 집이 너무 예쁘더라. 예전에 방송에서도 나왔다. 흰색 침대에 이게 연예인 집이구나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김숙은 "방도 너무 예쁘고 이불보는 누가 봐도 백화점에서 파는 거. 문화 충격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자 나이는 1967년생이라고 하며, 본명은 이유미입니다.

고향은 충남 아산시로, 프로필 키 170cm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