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감성 싱어송라이터 김현철 편으로 꾸며졌는데요



참고로 김현철은 1984년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한 이후 '달의 몰락', '그대 안의 블루', '왜 그래'를 직접 불렀습니다.


이후 이소라의 '제발', 자예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등 당대 최고 가수들의 명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기도 했죠



한편 이날 가수 곽진언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으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는 아직 군입대를 하지 앟았다고 알려졌으며 나이는 1991년생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6의 우승자로 검정고시 이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슈스케 참가전에는 홍대 인디씬에서 플랫핏이라는 밴드의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결혼식장 축가 알바를 많이했다고 하며 주로 집돌이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뮤직팜이라고하며 정식적인 데뷔는 2016년 정규 앨범 '나랑 갈래'라고 합니다.



참고로 뮤직팜 소속연예인으로는 이적, 김동률, 토마스쿡, 존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