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배우 심은진 측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는데요



그녀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당사 아티스트 '심은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심은진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이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친 상태입니다. 금일 고소장을 제출 할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격권을 지키고 더 나은 활동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계속 적으로 비난하고 상습으로 괴롭혀온 일부 악성 네티즌에 대한 조치이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 할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악플러 내용은 심은진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고 합니다.



탤런트 심은진 인스타그램



그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 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2년 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제난 자신까지 쫓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살이라고 하며 현재 부잣집아들에서 서명선 역으로 출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