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개그우먼 김숙, 이영자, 아이돌 뉴이스트 종현이 함께 MC를 봤습니다.



같이 있던 이영자는 크리에이티브들에게 연매출 수입을 물었습니다.


제일 먼저 밴쯔는 “지난해 연매출 10억 정도”라고 밝혔으며, 씬님은 “저도 비슷하다. 12억원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에 밴쯔는 “2억 차인데 어떻게 비슷하냐”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부부인 대도서관, 윰댕 수입도 각각 공개했는데요


대형 크리에이터로 알려진 대도서관은 “지난해 17억 정도다. 팩트 체크가 안된 것은 다 뺐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 1,2월 정산이 안돼 차감한 금액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소속돼 있어서 번만큼 가지지는 못한다고 말했으며, 아내 윰댕은 4,5억이라고 털어놨네요


또 이날 밴쯔는 자신의 한달 식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한 달 동안 방송을 위해서만 쓰는 재료비는 300~500만 원 정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밴쯔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보충제 등 방송 외적으로 쓰는 식비까지 다 합치면 700~1000만 원이 된다”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네요


밴쯔(본명 정만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며 군대는 육군 포병이라고 합니다.



프로필 키 178.1CM 라고 하며 친누나는 1987년생이라고 하네요



먹방BJ 그는 여자친구에게 두데에 나왔다고 자랑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