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배우 진세연과 윤시윤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두사람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보도가 나간 후 윤시윤 소속사는 바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촬영장 밖에서 따로 만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진세연 소속사 또한 인터뷰 도중 열애설이 나서 바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진세연 측은 “촬영 중 친해진 것은 맞지만 이성적 관계는 결코 아니다. 워낙 친하다 보니 이런 소문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군 출연진들과 모두 친하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최근 MBC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KBS 2TV ‘최고의 한방’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지금은 1박2일에 고정출연중입니다다.



배우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MBC ‘옥중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기도 합니다.



한편 윤시윤 나이는 1986년생으로 고향은 전남 순천시입니다.


곧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1인2역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나이는 1994년생으로 본명은 김윤정으로 프로필 키 167CM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