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SBS ‘살짝 미쳐도 좋아’(‘살미도’)에는 4차원 매력의 배우 서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서우는 ‘미식’에 미쳐 있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미식 철학을 소개하며 방문하는 식당의 분위기마다 헤어스타일, 의상까지 다르게 맞춰 입는 독특한 미식 TPO(Time, Place, Occasion의 약자로, 옷을 입을 때의 기본원칙을 나타낸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우 서우는 자신만의 미식 철학을 위해 새벽 5시에 남산을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허름한 자신의 집 옥상을 직접 감성 파티 분위기로 꾸미고, 동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자신만의 맛집에 방문해 음식을 포장해오는 열정까지 선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탤런트 서우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대식가’의 면모도 선보였는데요.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쉴 새 없이 식당을 방문하며 하루에 무려 6끼를 먹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화배우 서우 인스타그램



이에 MC 이상민은 “지금까지 최소 8000kal 정도 드신 것 같다.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궁금하다”고 이야기하며 서우의 먹성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식 미스타’ 서우의 4차원 미식라이프의 정체는 오는 12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될 ‘살미도’에서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이 방송은 13일 오전 11시 30분 SBS funE, 14일 밤 9시 SBSplus, 밤 11시 SBS MTV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서우 나이는 1985년생이며 본명은 김문주라고 알려졌습니다.


데뷔는 2007년 영화 아들로 했으며 학력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방송은 제왕의딸 수백향 설희 역 이후로 쉬고있는 중입니다.



서우 실제키는 150CM 후반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