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같이 삽시다’ 멤버들이 박원숙, 박준금, 김혜정, 김영란 등 멤버들이 광양 매화마을에 꽃놀이 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멤버들은 광양 매화마을에 가서 활짝 핀 매화들을 보며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배우 김지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그녀는 멤버들에게 “무슨 일로 오셨어요?”라고 물었고, 박원숙은 “‘같이 삽시다’ 안 보니? 우리 꽃놀이 왔어. 다른 배우들은 안 왔어?” 말했습니다.



이에 탤런트 김지영은 혼자 왔다고 답하며 김혜정과 눈빛을 주고받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모녀’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었습니다.



탤런트 김혜정은 김지영에게 “너무 반갑다”며 껴안았고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김지영을 만났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고마웠다고 심정을 전하기도 했네요.


한편 배우 김지영 나이는 1974년생으로 1994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5년 KBS 특채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으며 가족관계로는 배우 남성진이었으며 아들 남경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아버지 남일우, 시어머니 배우 김용림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학력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문화인류학과를 나왔으며 프로필 키 162cm 입니다.



배우 김지영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act.ji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