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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우먼 이영자



그녀는 벌써 데뷔 28년차로 오랜 시간 한 길을 꿋꿋이 걸어온 그녀는 독보적인 예능감과 친근한 매력을 자랑하는 개그우먼 중 한명입니다.


최근 고정 출연중인 ‘전참시’ 5일 방송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뉴스 보도 형태로 편집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특보 화면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즉각 반발했고, 이영자 역시 깊은 충격에 빠져 녹화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는데요.



현재 ‘전참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결방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후반 편집에서 생기는 일은 출연자들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 때문에 방송가엔 '악마의 편집'이라는 용어가 떠돌기도 합니다.



MBC 측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부적절한 세월호 관련 화면 사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진상조사위원회도 꾸렸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MBC 최승호 사장 역시 거듭 사과하면서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최사장은 “저는 이 사안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은 출연자들, 특히 이영자 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영자 님은 누구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워했다고 들었다. 그런 분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당했으니 그 충격과 아픔은 짐작하고도 남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영자는 최근 ‘혀믈리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상태였는데요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씨와 함께 출연해 매 방송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먹방'이었는데요



휴게소 음식 소떡소떡, 대전 두부두루치기, 서리태콩물, 한방통닭, 김치만두 부터 시작해서 맛집리스트까지 매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 이영자는 1991년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당시 '여자 강호동'이라 불리며 거침 없는 매력을 뽐냈으며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의 인기 코너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다이어트 파문’ 이후 오랜 슬럼프를 겪은 후 2007년 tvN ‘택시’ MC로 합류할 때까지 힘든시간을 보냈었죠



이후 2010년 KBS2 ‘안녕하세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면서 호감은 높아졌고 덕분에 8년째 '안녕하세요'의 안방마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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