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아웃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가 출연했습니다.



특히 이혜영은 1993년 혼성그룹 1730으로 데뷔했었는데요


그녀는 이듬해인 1994년 그룹 잼 출신의 여성 가수 윤현숙과 그룹 코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에도 연기자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다 재혼을 하면서 잠시 방송가를 떠나 있었는데 최근 조금씩 방송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그녀는 최근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거는 것과 관련해 “애도 다 컸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슈가맨에서 워너원에 대한 사심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혜영은 조금은 무게감 있는 선 같은 소개팅을 줄줄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무조건 세 번 이상 만나라는 얘기가 있어서 일곱 분을 세 번씩 세 번씩 무조건 만났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금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건 헌신적인 구애가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가수 이혜영 인스타그램



그리고 이성에 눈을 뜬 딸을 위해 춤 선생님까지 섭외한 사실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상민과 결혼 후 이혼했는데 이혼사유로는 이혜영 사업까지 피해줄까봐 이혼요구를 수락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혜영 나이는 1971년생이라고 하며 남편 부재훈 씨와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네요